[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노홍철이 추측 불가한 허밍송으로 웃음을 안겼다.
23일 방송된 JTBC 일요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에서는 영국 버스킹 음악 여행기가 그려졌다.
윤도현, 이소라, 유희열, 노홍철은 영국으로 떠났다. 노홍철은 이동 시간 짬을 내 폭풍 허밍을 했고, 이소라가 무슨 노래를 하는지 못 맞추자 “내가 허밍해서 누가 맞춰본 적이 한 번도 없다”라고 도발했다.
이소라는 다시 한 번 불러보라 말했고, 도무지 모르겠는지 “내가 모르는 노래인가 보다”라며 포기해 웃음을 안겼다. 노홍철은 니콜 키드먼도 부른 노래라며 힌트를 흘렸고, 유희열은 “아 설마 그거야? 썸띤 스투피드?”라며 놀라워했다. 이소라는 “그게 그 노래 일리가 없잖아. 아니야 그렇게 하는 거. 어떻게 일정하게 틀리냐”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비긴어게인'은 한국 가수들이 해외로 떠나 '버스킹'이라 불리는 길거리 공연을 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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