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유현재(윤시윤)이 과거 유현재를 두고 다시 현재로 돌아왔다.

22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최고의 한방'에서는 과거 유현재가 시간 여행을 거부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미래 현재는 과거 현재에게 "믿을 수 없겠지만 난 미래에서 왔다 아니 과거지만 어쨌든 미래다"라면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보며 "자세한 얘기는 나중에하고 도전해보자"며 자신이 시간여행했던 옥탑으로 과거 유현재를 데리고 간 것.

미래 유현재는 과거 유현재에게 "너부터 이거 타고 내려가라 어쩌면 이게 우릴 다른 세상으로 보내줄 수 있다"면서 "내가 온 미래에선 이 병 약으로도 고칠 수 있다더라"며 시간여행을 제안했다.

그러자 과거 유현재는 "난 그러기 싫다,여기가 내 시간이다"라면서 "내가 여기에서 해야할 마무리가 있다, 난 여기 머물고 싶다"며 이를 거부한 것.

이에 눈물을 흘리던 미래 유현재는 "너 죽어가고 있다"며 계속해서 설득했고, 그럼에도 과거 유현재는 "내가 여기서 이러는 것이 다 이유가 있었을 거다"라면서 "너도 니가 있어야할 시간으로 돌아가라"라며 미래 현재를 홀로 떠나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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