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맛있는 녀석들이 무한 리필 레스토랑에 경고를 날렸다.
21일 방송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50여 가지 샐러드 바와 열 다섯 종류의 스테이크를 맛 볼 수 있는 무한리필 슈하스코 먹방을 선보였다.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은 피카냐, 소 안심, 바비큐 돼지갈비를 비롯해 총 10여 종의 고기를 흡입했고, 이와 더불어 샐러드바도 탈탈 털어 먹어 먹방의 어벤저스임을 입증했다.
하지만 이렇게 엄청난 먹성에도 한계는 있었다. 김민경은 “원 없이 먹었다”며 나머지 다섯 종의 고기를 앞두고 ‘먹을 것이냐 말 것이냐’를 갈등하자 다른 멤버들도 같은 고민에 휩싸였다. 그러던 중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코인을 던져 이들의 운명을 결정하자는 제안이 나왔고 다행인지 불행인지 코인은 붉은색 부분의 ‘STOP’이 나와 이들의 먹방은 제동이 걸렸다.
하지만 아쉬움이 남았던 문세윤은 “식사시간 길게 잡고 또 와야겠다”며 다음을 예고했고, 김준현도 “해 뜰 때 들어와서 해 질 때 나가줘야지”라며 먹방 의지를 다졌다. 유민상 역시 “레스토랑의 시간 제한이 없다는 걸 후회할 겁니다”라며 의미 심장한 웃음까지 지어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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