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불면에도 찬란하神 ‘밤도깨비’가 드디어 정체를 드러낸다.
30일 오후 6시 30분 JTBC 불면 버라이어티 ‘밤도깨비’가 첫 방송의 막을 올린다. ‘밤도깨비’는 매주 핫한 장소와 상품, 먹거리 등을 ‘1등’으로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출연진의 여정을 담는다. 이처럼 출연진은 다음날 아침, 1등을 쟁취하기 위해 때와 장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노숙을 하며 밤을 지새운다.
정형돈, 이수근, 박성광, 이홍기, 김종현이 함께 노숙을 할 예정이다. 이지선 PD의 JTBC 이적 후 첫 작품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과거 ‘나 혼자 산다’, ‘능력자들’을 연출하며 색다른 소재들과 아이디어 넘치는 편집들이 눈길을 끌었었기에 이번 ‘밤도깨비’에 거는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또한 Mnet '프로듀스 101 - 시즌 2‘에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뉴이스트의 김종현의 첫 예능 데뷔라는 점도 관전 포인트. 그간 그룹 활동과 방송에서 엉뚱하지만 리더십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던 김종현이 막내가 된 ’밤도깨비‘에서는 어떤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지가 기대되는 점이다.
‘밤도깨비’가 내세우는 최고의 묘미는 바로 노숙과 불면. 그야말로 하드코어 예능 프로그램이다. 1등을 차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노숙을 하거나 날밤을 지새우는 눈물겨운 노력들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에 대해 박성광은 28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형들이 (잠을 안 자고 있는 상태에서) 새벽 4시, 5시 넘어가면 숨겨있던 본능들이 나온다. 수근이 형이 방귀를 뀐다든가 형돈이 형이 화를 내시던가. 게다가 한 번도 안 쉬고 계속 촬영하는 게 너무 힘들었다”고 생고생 촬영장의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밤도깨비'에 대해 B급 '병맛' 감성이 충만하다고 설명한 이지선 PD는 “많이 웃길 때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다소 시간을 가지시고 봐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멤버들은 시청률 5%가 넘을 "멤버들 모두가 핫플레이스에 줄 서있는 분들께 ‘핫’ 아이템을 쏘겠다"고 공약했다. 과연 성공의 척도 5%를 넘으며 멤버들은 핫플레이스에 골든벨을 울릴 수 있을까.
또한 과연 멤버들이 보여줄 생고생 불면 버라이어티는 어떤 모습이 될 지와 그들이 매주 찾아갈 ‘핫’한 아이템들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기울어지고 있다. 한편 JTBC 불면 버라이어티 ‘밤도깨비’는 30일 오후 6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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