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지영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이 '얼굴 열일'하는 정상훈의 여자친구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9'에서는 레드벨벳이 호스트로 나서 한 회차를 이끌었다.
이번 3분 코너의 주제는 '3분 내사람' 정상훈은 외로움 때문에 트럭에서 '3분 내사람'을 구입했다.
첫 번째는 '얼굴이 열일' 아이린이었다. 아이린은 등장부터 과즙미 가득한 상큼함으로 정상훈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정상훈이 웃음을 참지 못하자 아이린은 "뭐가 그렇게 좋아?"라고 질문했고 정상훈은 "인형이 걸어다니는 것 같다"며 아이린의 꽃미모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데이트를 위해 사람들이 길게 늘어선 맛집에 함께 간 아이린과 정상훈은 줄 맨 뒤에 서있었으나 아이린의 예쁜 얼굴이 열일을 해 모두 양보를 받았고 결국 제일 앞에서 식사를 하게 됐다.
이어 정상훈은 눈에 뭐가 들어갔다며 아이린에게 후 불어줄 것을 요청했고 아이린은 꽃받침, 눈깜빡임 등의 예쁜 포즈를 취하며 가만히 앉아있었다. 이에 정상훈이 "너 뭐해?"라고 물어보자 아이린은 "안구정화"라며 불어주지는 않고 '얼굴'로만 열일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싸우고 있는 커플과 공원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얼굴을 기부한다"며 자신의 얼굴 사진을 가면으로 줘 좌중을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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