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네이버 V라이브 캡쳐
사진 = 네이버 V라이브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강하늘-박서준, 두 대세 배우들이 만나 '청년경찰'에 '대박' 시동을 걸었다.

배우 박서준, 강하늘은 21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박서준 X 강하늘 '청년경찰' 쇼케이스 라이브' 현장을 공개했다.

쇼케이스 MC 박경림은 “’경찰대생의 조건’이라는 컨셉으로 오늘 쇼케이스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박서준-강하늘 두 배우가 경찰대생의 조건을 완벽하게 갖췄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서준과 강하늘이 ‘청년경찰’에서 각자 맡은 캐릭터에 빙의해 작성한 경찰대 입학신청서가 공개됐다. 강하늘은 별명란에 ‘교과서’라고 기재했고, “희열이라는 인물 자체가 ‘걸어 다니는 교과서’다”라며 “그런데 나는 아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서준이 맡은 기준(극중 인물)은 식욕이 굉장했고, 찍을 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 먹는 촬영이 많았다고 밝혀 짤로 남을 박서준표 먹방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사진 = 네이버 V라이브 캡쳐
사진 = 네이버 V라이브 캡쳐

두 배우는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가졌다. 각자의 팬과 팀을 짜서 대결을 한 것. ‘콤비력’과 ‘체력’ 두 부분에 관한 게임이 펼쳐졌고, 박서준이 2:0으로 완승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두 번째 게임은 남성 팬들과 함께 했는데 남다른 응원법을 펼쳐 폭소를 유발했다.

박서준의 남성 팬은 이길 시 자신의 연락처를 알려주겠다고 한 것. 이에 K.O 당한 박서준은 비틀거리며 쓰러져 웃음을 안겼다. 남성팬은 박서준이 승리해 팬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지만, 제비 뽑기에서 ‘꽝’을 골라 좌절했다.

좌충우돌 게임 끝에, 8월 9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청년경찰’에 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끝으로 강하늘-박서준은 포토월 앞에서 큰 하트 포즈를 취해 남다른 브로맨스 케미를 뽐냈다.

한편 '청년경찰'은 의욕충만 경찰대생 기준(박서준) X 이론백단 경찰대생 희열(강하늘)이 우연히 납치 사건을 목격, 전공지식을 총동원해 실전수사를 펼치는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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