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태원과 진우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30일 MBC 예능프로그램 ‘오지의 마법사’에는 막내 진우와의 처음 만나는 형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엄기준, 김수로, 최민용, 윤정수, 김태원은 ‘오지의 마법사’ 파일럿 당시 네팔 무전여행을 간 적이 있었다. 인천공항에서의 집결에 서로 근황을 주고받으며 반가운 인사가 오가는 가운데 최민용은 “막내만 오면 가는 거에요?”라고 제작진에 물었다.

마침 진우가 캐리어를 끌고 나타났지만, 아이돌을 잘 모르는 형들은 어리둥절해 하는 눈치였다. 김수로는 유일하게 “진우구나”라고 자리에서 일어나 악수를 청했고 낯선 막내의 등장에 형들 역시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위너라는 말에 윤정수 역시 “아, 위너예요?”라고 말했지만, 최민용은 “엄 배우님하고 나하고만 모르는 거 같은데?”라고 말했다. 이 와중에 김태원은 “지누션하고 관계있나?”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진우는 당황하지 않고 “지누션 선배님이랑 같은 회사에 있기는 해요”라고 답해 화기애애하게 첫 여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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