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지영 기자] 황금별(이주연 분)과 황은별(함은정 분)이 그동안 서로의 시부모님에게 속였던 사실이 밝혀졌다.
2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별별며느리'(극본 오상희, 연출 이재진) 40회에서는 최수찬(김병춘 분)에게 수성재에 드릴 말씀이 있다며 한장수라는 남자가 찾아온 내용이 그려졌다.
한장수는 수성재가 최씨가문 고택이라는 증거가 발견됐다며 최수찬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러 떠났다. 최수찬은 한장수가 건네 준 각서를 읽게 되었고 이어 한장수는 그 문서에 적힌 한승주가 자신의 할아버지라고 밝혔고 그 각서가 사실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공증도 받았고 감정서도 받았다는 말을 꺼냈다.
한장수는 박상구를 찾아가기 전에 최수찬을 먼저 찾아왔다는 거짓말과 함께, 진실에 편에 서고 싶다는 말과 함께 최수찬을 돕기로 약속했다. 하지만 조건이 있었다. 한장수가 내건 조건은 돈이었다. 하지만 한장수는 박상구도 역시 찾아갔던 거였고 박상구는 그런 사람을 왜 쫓아냈냐는 윤소희에게 그런 사람들은 돈 때문에 분명 다시 찾아올 거라고 확신했다.
황금별과 황은별은 친정을 찾아왔다.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고 시댁에서 준 수정과만 주고 가려는 황은별을 엄마 나명자(김청 분)가 붙잡았다. 금별, 은별 자매는 오랜만에 만나서 티격태격했고 금별의 남편 박민호(차도진 분)가 사준 식탁을 은별 앞에서 일부러 자랑하며 얄미운 태도를 보였다. 이어 황금별은 "시어른들 안 겹치게 시간 잘 정하고 오라"며 개업식에 어떻게 할 건지 은별에게 말을 꺼냈다.
또한 "은별의 남편 최한주 대행도 불렀다"며 은별의 말문을 막히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네 마음은 도대체 얼마 짜리냐, 줘도 안 갖겠지만"이라고 말했고 이에 은별은 맞받아치며 응수했고 자리를 떠났다. 금별은 또한 "진실은 승리한다"며 2심을 이긴 것을 자랑했고 이에 은별은 기분이 나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자리를 떠났다.
한장수는 또한 황금별(이주연 분)의 남편 박민호(차도진 분)를 찾아갔다. 그는 똑같이 증거 사진을 보여주며, 무엇을 원하냐는 박민호의 질문에 10억을 요구했다.
이에 박민호는 아버지 박상구에게 한장수가 10억을 요구한 사실을 말했고 이어 "아버지 아들이다"며 자신이 일을 해결할 것을 얘기했고 박상구는 "너희 할아버지가 공무원 도움 받아서 한 것은 맞는데, 불법인지는 모르겠다"며 말을 꺼냈다. 박민호는 고민에 빠졌다. 그러면서 박민호는 "제대로 싸워보자 최한주"라며 스스로 강하게 마음을 다졌다.
개업식 당일. 금별, 은별 자매는 개업식 시간을 따로 정하며 서로 "너희 시부모님 오실 때 말하라고 해"라며 티격태격했다. 개업식 중, 은별이 종이컵을 사러 간 사이에 박상구 내외가 찾아왔다. 이에 금별은 "4시에 오시기로 하지 않았느냐"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고 남편 박민호에게 상황을 알렸다.
그 사이 은별의 시부모님인 최수찬, 신영애(조경숙 분)이 개업식 중인 가게를 찾아왔고 결국 은별이 금별의 동생인 것과, 은별의 시부모님이 최수찬인 것을 알게 됐다. 결국 양쪽 시부모님들은 서로가 원수임을 알게 돼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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