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007 제임스 본드' 25편이 2019년 개봉을 확정했다.

7월 25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프로듀서 바바라 브로콜리, 마이클 G 윌슨과 이온 프로덕션, MGM CEO 개리 바버 등 주요 관계자가 '007' 25편이 오는 2019년 11월 8일 개봉한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제임스 본드 25편의 각본은 오랜 시간 '007'의 각본을 담당해온 닐 퍼비스와 로버트 웨이드가 다시 맡는다. 두 사람은 그동안 '카지노 로얄', '스카이폴', '스펙터' 등을 썼다.

이밖에 배우 및 감독, 배급사 등은 미정이며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제임스 본드는 다시 다니엘 크레이그가 맡을 가능성이 높다. 그는 앞서 007을 하차한다고 결정했으나 높은 출연료와 프로듀서 바바라의 설득으로 복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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