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미팅남 이경민, 성치현이 커플 매칭에 성공했다.
29일 오후 11시 방송된 KBS 2TV ‘내 여자의 핸드폰’에서는 이경민, 성치현이 최종 커플 매칭에 성공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총 다섯 명의 미팅녀들 중 각각 상암동 문채원, 오빠 달려와 커플이 됐다.
결과는 반전을 거듭했다. 1라운드 갤러리로 말해줘에서 줄곧 낫여간내기를 선택했던 이경민은 상암동 문채원을 선택했다. 이경민은 “문채원님이 처음에 어플 정리가 안돼있었는데 방송 중에 정리를 하는 모습을 보고 귀엽다고 생각했다. 그 모습이 계속 생각났다”며 선택 이유를 언급했다.
이에 낫여간내기는 3라운드를 앞두고 탈락하게 됐다. 똑 부러진 목소리로 주목 받은 낫여간내기는 스튜디오에 나와 자신을 소개했다. MC 김성주는 이경민에게 선택 받지 못한 소감을 물었고, 낫여간내기는 "사실 기대하고 있었다. 저를 뽑아주실 줄 알았는데 가는 사람 붙잡지 않아서"라 말해 여성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반면 춘향이와 오빠 달려 사이에서 고민했던 성치현은 최종적으로 오빠 달려를 택했다. 성치현은 비슷한 취향을 가진 오빠 달려에게 끌리는 마음을 전했다.
3라운드는 반대로 미팅남들의 핸드폰을 볼 수 있었다. 상암동 문채원, 오빠 달려는 두 미팅남의 핸드폰을 살펴볼 수 있었고 이후 최종 선택의 기회가 주어졌다.
모든 패널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상암동 문채원과 오빠 달려 역시 이경민, 성치현을 선택했다. 커플 매칭에 성공한 두 커플은 ‘내 여자의 핸드폰’으로부터 서로의 연락처가 저장된 핸드폰 선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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