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포스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포스터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역사상 가장 긴 러닝타임을 가진 영화가 될 전망이다.

7월 25일(한국시간) '인피니티 워' 조 루소 감독은 미국 매체 콜라이더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조 루소 감독은 "현재 편집된 러닝타임이 2시간 30분을 넘겼다. 주요 장면은 대부분 편집을 끝냈지만 보여줘야 할 장면이 더 남아있다. 아마 2시간 30분 이상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인피니티 워'는 MCU에서 가장 큰 사건이다. '아이언맨1' 이후로 10년 동안 이어진 마블의 이야기를 들려줘야 한다. 이질적인 다양한 주제와 동기를 통일해서 정리해야 한다"고 긴 러닝타임 이유를 설명했다.

지금까지 MCU에서 가장 긴 러닝타임은 '시빌워'의 2시간 27분이다.

한편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2018년 5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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