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평균 나이 16.6세, 6인조가 되어 돌아온 대한민국 최연소 밴드 더이스트라이트가 무한 매력을 뽐냈다.
26일 더이스트라이트는 홍대 무브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미니앨범 'Six Senses' 발매 기념 컴백 쇼케이스 무대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했다.
오프닝에서 리더 이석철은 "더이스트라이트가 이우진의 합류로 완전체가 되어 첫 미니앨범을 가지고 돌아왔다. 앞으로 좋은 밴드, 세계적인 뮤지션이 되도록 하겠다"며 활동을 시작하는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더이스트라이트는 새 앨범의 수록곡 '기분 좋은 날'의 무대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시원한 가창력과 완벽한 연주를 선보이며 음악적 재능을 뽐냈고, 관객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이들의 무대에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곧이어, 더이스트라이트는 사전에 준비된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석철은 최고의 순간을 묻는 질문에 "지금이 최고의 순간이고, 멤버들을 만난 것이 최고의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우진은 가장 좋은 날이 언제였는지 묻는 질문에 "지금이 제일 좋고, 형들과 다같이 밥먹는 것이 좋다"고 말하며 멤버들과의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또한, 멤버들은 달달한 사투리 고백으로 현장에 모인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도 했다.
이은성은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을 보면서 많은 관객들이 아티스트의 손짓 하나에 반응하고, 목소리에 감동하는 것이 보기 좋았다"며 더이스트라이트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싶다는 올해의 소원을 밝혔다. 라면 마니아로 알려진 이은성은 "회사 근처 라면집에 많이 가다보니 라면집 사장님과 친분도 생겼다"고 말했고, 특유의 미성으로 새 앨범의 수록곡 '내사랑'을 열창하며 현장에 모인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후 더이스트라이트는 이승현·이은성·이우진과 이석철·김준욱·정사강으로 팀을 나누어 팬들과 함께 스피드 퀴즈 등 게임 대결을 펼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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