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태우가 딸 사윗감 찬성 멤버로 손호영을 꼽았다.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대100'(연출 강승연, 박현진/PD 유웅식)에서는 가수 김태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조충현은 김태우에 노래를 부탁했고, 김태우는 ‘길’, ‘촛불하나’ 등 추억의 명곡들을 라이브로 열창해 100인을 감동시켰다. 김태우는 퀴즈를 풀지 말고 1번부터 100번까지 신청곡을 자신이 모두 부르면 5,000만원을 달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멤버들 중 딸의 사윗감을 고르자면 누가 찬성이고 누가 반대이겠냐는 질문에 김태우는 곤란한 모습을 보였다. 김태우는 세상에 멤버 4명 밖에 없는 것이냐며 재차 물었고, 그렇다는 조충현의 말에 결국 찬성하는 사윗감은 손호영을 꼽았다. 김태우는 “많이 아껴줘요. 내 여자만 알고”라며 그 이유를 밝혔다.

또, 절대 반대하는 멤버는 답하기 곤란해했고, “퀴즈 푼 것 말고 또 이런 것만 기사가 난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조충현은 절대 안돼가 아니고 그럼 ‘조금 안돼’인 멤버를 골라달라고 질척였고, 김태우는 결국 “다 괜찮은데 4등인 걸로”라며 윤계상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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