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베테랑 여성 예능인들이 모두 모였다.
25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는 1주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한방에 올킬! 독침 쏘는 언니들'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정선희, 김효진, 최은경, 안선영, 김정민이 출연했다.
먼저, '비디오스타'가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는 '라디오스타' MC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의 축하 메시지 영상이 공개됐다. 윤종신은 '비디오스타' MC들에게 조언을 전하며 그들을 응원했고, 김구라는 "100회 특집 때 출연을 고려해보겠다"고 말했다.
정선희는 "선배가 후배에게 배우는 것이 리얼 예능"이라고 말하며 평소 박나래가 출연하는 예능을 찾아서 보고 있다고 밝혔다. MC들의 요청을 받은 박나래는 정선희에게 춤을 전수했고, 정선희는 김효진과 함께 댄스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최은경은 "'비디오스타' 1주년을 맞아 MC 섭외가 온 줄 알고 출연을 결심했는데, 알고 보니 게스트 출연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최은경은 쇼윈도 부부라는 루머에 대해 "매일 아침, 아이를 데려다주고 남편과 함께 커피를 마시는 것이 일상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느 학부형이 이혼 여부에 관해 묻더라. 알고 보니, 제가 이혼을 했는데 예민한 아이를 위해 쇼윈도 부부 행세를 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원조 파티퀸 안선영은 별명이 '패리스 하얏트'라고 밝혔다. 안선영은 "12년간 하얏트 호텔 행사를 전담해왔다. 행사비를 적게 받는 대신 얻는 혜택으로 호텔을 집처럼 여긴 덕에 얻은 별명이다"고 설명했다. 안선영은 패리스 힐튼을 만났던 일화를 전하며 "당시 패리스 힐튼이 투숙한 호텔에서 홍석천과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패리스 힐튼이 사람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춤을 추고 있었다. 저와 홍석천은 반대편에서 춤을 췄는데, 사람들이 홍석천에 관심을 보이며 몰려 들었다. 흥미를 잃은 패리스 힐튼은 방으로 돌아갔다"고 말했다.
김정민은 평소 친분이 있는 김새롬, 김나영과 함께 프로그램을 하고 싶다고 밝히며 "저는 뷰티를 담당하고, 김새롬은 패션, 김나영은 리빙 쪽으로 해서 프로그램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정민은 김새롬의 근황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대해 "저와 여행을 다니며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MBC every1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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