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신세경과 남주혁의 이별이 임박했다.

31일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에는 하백(남주혁 분)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좌표를 가지고 있는 소아(신세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비렴(공명 분)은 후예(임주환 분)를 찾아가 그가 인간계로 떨어진 날 일어났던 일들에 대해 추궁했다. 후예는 주동을 죽인 적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비렴은 끝까지 그에 대한 의심을 씻어내지 못했다.

마침, 소아를 만나러 가던 하백은 그녀를 보고 놀란 듯 달리기 시작했다. 하백이 보고 달려간 것은, 소아가 들고 있던 볼펜이었다. 소아의 볼펜에 있던 지도에 좌표가 들어가 있었던 것. 다짜고짜 소아의 볼펜을 빼앗은 하백은 좌표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하백은 소아의 차를 타고 좌표에 표시된 곳을 찾아갔다. 소아는 좌표를 찾은 하백이 이제 곧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소아가 “그럼 이제 돌아가는 건가요?”라고 묻는 말에 하백은 수긍했다. 다시 혼자가 된다는 것에 소아는 하백이 내민 손마저 뿌리치며 홀로서기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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