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가수 조권이 배우 김혜수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조권은 25일 오후 2시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 "김혜수 선배님께서 '권이 하고 싶은 거 다 해'라고 말해주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직장의 신' 드라마를 같이 했었다. 첫 드라마 작품을 했었는데 이후에 제가 공연할 때 세 네 번씩 꼭 보러오시더라. 제가 하는 퍼포먼스가 너무 좋다고 하셨다. 제가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은근히 한 적이 있었는데 '너 같은 사람이 없다. 아직 가려져 있다. 너는 해외로 나가야 한다'라고 응원해주셨다"고 전했다.
또한 "'이블데드'도 보러 오셨다. 이번에도 저에게 뉴욕을 가는 게 어떠냐, 유럽을 가보는 게 어떠냐고 추천해주셨다. 그래서 힘이 많이 됐다. 김혜수 선배님이 배우가 되기 전에 마돈나의 댄서가 되는 게 꿈이었고 하시더라. 음악적으로 정말 잘 맞는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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