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세정이 장동윤의 아픔을 알게 됐다.
2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7'(연출 박진석, 송민엽/극본 정찬미, 김승원)에서는 X를 쫓는 라은호(김세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라은호는 송대휘(장동윤 분)와 현태운(김정현 분)에게 X가 자신의 웹툰 스토리가 담긴 스케치북을 가져갔다며 함께 X를 찾아달라고 부탁했고, 둘은 동조하지 않았다. 하지만 라은호의 사물함에는 버젓이 스케치북이 돌아와있었고, 라은호는 둘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이 사실은 자신이 둘에게만 말했기 때문. 한편 우연히 송대휘의 집에 치킨 배달을 간 라은호는 밀린 월세에 행패를 부리는 송대휘 가게 집주인을 목격했고, 둘은 속에 감춰뒀던 아픔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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