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다니엘 크레이그가 '007' 25편을 통해 제임스 본드로 복귀한다.
7월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타임스는 "다니엘 크레이그가 2019년 11월 개봉하는 '007' 영화에 복귀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제작사 측은 '007' 25편이 오는 2019년 11월 8일 개봉한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이미 다니엘 크레이그가 내정된 상태라고 외신은 전했다.
다만 제작사 이온과 MGM과의 약속 때문에 정식 발표를 하지 못한 것.
실제로 이날 '007' 측은 배우 및 감독, 배급사 등은 미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다니엘 크레이그는 "'007'을 다시 하느니 손목을 긋겠다"고 말하며 거부감을 드러냈으나, 이를 취소하고 "거절은 말실수다. 다시 본드 역을 맡고 싶다"고 번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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