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파티피플'이 이효리와 염정아에 이어 헤이즈, 에이핑크, 어반자카파, 김태우, 그리고 정용화, 블랙핑크를 섭외했다.
SBS 관계자는 25일 "정용화와 블랙핑크가 음악 토크 프로그램 '파티피플'에 출격할 것"이라며 "25일 녹화가 진행된다. 이들의 출연분은 4회에 방송될 것"이라고 밝혔다.
'파티피플'은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가수이자 JYP의 수장인 박진영이 데뷔 25년 만에 최초로 단독 MC를 맡은 음악 토크 프로그램이다. 1회에는 이효리 염정아가 출연했으며, 2회 방송에서는 헤이즈와 에이핑크가 출격한다.
또한 3회에는 김태우, 어반자카파가 '파티피플'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그야말로 '파티피플'은 지난 1990년대 원조 아이돌부터 요즘 차트에서 가장 뜨거운 음원 강자와 걸그룹, 인디신을 넘어 가요계를 섭렵한 보컬그룹 등 다채로운 영역의 가수들로 꾸려졌다.
지난 23일 첫 방송에 출연한 이효리는 센스 있는 입담과 진심이 엿보이는 무대로 시청자의 시선 사로잡기에 성공했다. 이와 더불어 염정아는 도도하고 말 없을 것만 같은 이미지를 탈피, MC 박진영과 재치 넘치는 멘트를 주고받으며 반전매력을 뽐냈다.
이효리, 염정아의 기세를 이어 헤이즈와 에이핑크가 '파티피플' 2회를 맡는다. 특히 헤이즈는 올해 최초 더블 올킬 신화를 일으키며 음원 강자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진 대세 중의 대세이기에 많은 이의 시선을 끌고 있다. 또한 헤이즈는 음악 방송이나 예능 프로그램에 거의 출연하지 않아 무대 퍼포먼스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 이런 헤이즈가 '파티피플'에서 선보일 라이브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인다.
에이핑크는 최근 '파이브(FIVE)'로 베테랑 걸그룹 내공을 자랑하며 신곡 활동을 종료했다. 팬들의 아쉬움이 높아지고 있는 현재, 에이핑크는 '파티피플'을 통해 선물 같은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외에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는 김태우, 독특한 음악 색깔로 마니아층을 형성한 어반자카파, 인기 아이돌 정용화, 블랙핑크도 예비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다양한 퍼포먼스와 무대, 라이브로 빛날 '파티피플'은 매주 일요일 0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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