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악의 수가 언급됐다.
26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MBC ‘별별 며느리’에는 합의에 실패하고 최악의 경우를 언급하는 최한주(강경준 분)와 박민호(차도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민호의 주먹다짐에 최한주는 “내 결혼 막지 못한 건 네 탓이지 그러게 끝까지 막아보지 그랬냐”고 역정을 냈다. 이어 주먹질에 대한 보복으로 돌려차기를 하는 최한주에 박민호는 “그동안 실력이 많이 늘었다?”라고 비아냥 거렸다.
최한주가 “원래 내가 너보다 실력은 좋았지”라는 말에 박민호는 “아직도 착각 속에 사네? 한 달도 못 버틸 거면서 그 생난리를 치고 결혼했냐? 장인장모님 거짓말하게 만들고”라고 큰 소리를 쳤다.
박민호는 장인인 황호식(남명렬 분)이 전화를 걸어 황금별(이주연 분)을 압박했다며 이들 부부를 야비하다고 몰아갔다. 하지만 거짓말을 더 이상할 수 없는 최한주는 다음달까지 시간을 줄테니 좋은 방법을 생각해보라고 당부했다. 박민호가 황당해하는 가운데 최한주는 최악의 경우 자매들의 연을 끊게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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