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신성록이 양심고백을 했다. 26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죽어야 사는 남자’에는 강호림(신성록 분)을 찾아가 천만 달러를 투자하는 알리 백작(최민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알리 백작은 왈리왈라(조태관 분)의 만류에도 강호림에게 거금 천만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나섰다. 마침 은행에는 이지영B(이소연 분)이 강호림을 만나기 위해 찾아와 있었다. 강호림은 냉담한 이지영B의 반응에 알리 백작에게 자신이 사위가 아니라는 것을 고백한 후폭풍을 염려하게 됐다.
이지영B가 알리 백작의 전화번호를 달라고 닦달하는 찰나에 은행 직원이 들어와 지점장이 찾는다는 소식을 전하자 강호림은 망설임 없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찾아온 손님이 알리 백작이라는 것을 알고도 강호림은 두 사람의 만남을 주선하지 않았다.
알리 백작은 약속대로 천만 달러를 입금했다. 어안이 벙벙한 강호림에게 알리 백작은 돈이 어디에 투자 되는지 계획서를 받아보고 싶다고 당부했다. 그러나 못내 부담된 강호림은 알리 백작에게 본인이 사위가 아니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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