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임수향이 도지한의 차를 거절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무궁화(임수향 분)는 진도현(이창욱 분)으로부터 옷, 가방, 신발 등을 선물 받았다.
이날 무궁화는 "백화점에서 네 앞으로 가방이며 구두, 옷이 잔뜩왔다. 보낸 사람 이름도 없다. 이거 딱 봐도 죄다 명품이다"고 말하는 이선옥(윤복인 분)에게 전화를 받고 "그거 돌려보낼 것이니까 절대 건들지 마라"라고 당부했다.
무궁화는 진도현(이창욱 분)에 전화를 걸었지만, 통화하지 못했다.
이후 병원에 간 무궁화는 병원에서 차태진 팀장(도지한 분)을 만났다. 차 팀장은 "안 아팠어? 뭐래? 별 이상없대?"라고 걱정하듯 묻고는 식사하러 가자고 말했다.
식사 후 차태진은 무궁화에 "어차피 가는 길이잖아"라며 자신의 차를 타고 가라고 했지만 무궁화는 "버스타고 가면 된다"고 말했다. 이후 우연히 차태진은 진도현을 목격했고, 무궁화가 진태현 차에 올라타는 모습을 목격하고 씁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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