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은경 기자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이홍기가 촬영의 고충에 대해 밝혔다.

28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스탠다드 호텔에서 진행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밤도깨비'의 제작발표회에서 박성광은 촬영 때 가장 힘든 점이 무엇인가에 대한 답변에 "형들이 4시 5시 넘어가면서 숨겨있던 본능이 나온다. 수근이형이 방귀를 뀐다던가 형돈이형이 화를 내시던가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감성이 충만해져서 그런지 뭐든지 웃긴다. 게다가 한 번도 안 쉬고 계속 촬영하는 게 너무 힘들었다"고 말하기도.

이홍기 역시 "사실 녹화 전까지 자다가 나오면 버틸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본래 야행성이라 5,6시에 잔다. 그런데 확실히 계속 카메라가 켜져 있고, 1등으로 가기 전까지의 시간은 프리하다. 근데 역시 형들이 프로답게 계속 말을 건다. 사람의 내면에 숨겨진 나를 발견 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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