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산다라박과 이홍기가 일본에서 한 끼 식사에 도전했다.

26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가수 산다라박, 이홍기가 밥동무로 출연한 가운데 이경규, 강호동과 함께 일본 신주쿠에서 한 끼 식사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한인 부동산을 찾아가 정보를 얻기로 했다. 부동산에서는 탐색 후보지로 신오쿠보 지역 근처와 동경한인학교 근처를 탐색해보라고 조언하면서도 한국인들을 찾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출연자들의 성공 확률을 1%로 예상했다.

곧이어, 신오쿠보 지역을 둘러보던 이경규는 1시간 30분 동안 주변을 둘러보면서 문패를 보고 한국인이 거주할 것으로 추정되는 집을 물색했다. 또한, 이홍기는 지나가던 일본인 어린이들에게 능숙한 일본어로 "여기 근처에 사냐. 혹시 한국인이 살고 있는 집을 알고 있냐"며 정보를 구했다. 동경한인학교에 도착한 출연자들은 학생들에게 환영을 받았다. 강호동은 한 어린이에게 산다라박을 알고 있는지 물었고, 학생이 모른다고 하자 산다라박은 시무룩한 모습으로 "초등학생들은 모른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나가던 여학생들이 자신을 알아보자 곧장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어 산다라박과 이홍기는 긴장한 모습으로 벨 누르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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