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이종원 아들 이성준이 막내임에도 불구, 단장다운 모습을 보였다.
29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둥지탈출'에서는 넷째날의 단장이 된 이성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성준은 단장의 책임감을 보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성준은 아침에 일어나자 단장답게 단체 지휘에 나섰다. 설거지 중인 형에게 다가가 "이것도 씻어야 하지 않을까"라며 제안하는가 하면, 꼼꼼하게 감독했다.
단장의 책임감으로 포카라 행을 포기하는 모습도 보였다. 팀을 나눠 반은 포카라 장보기, 반은 집안일을 해야 했고, 이성준은 “단장이니까 집에 남겠다”며 형과 누나들을 위해 양보했다. 하지만 아쉬움은 어쩔 수 없었다.
이를 본 이종원은 “개인적으로 성준이에게 더 발전된 모습을 기대하지만 답답하기도 하다. 제 욕심이 있다 보니까 형들에게 '이렇게 합시다' 자신 있게 얘기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박상원, 박미선은 “덩치가 비슷해서 똑같다고 착각을 하고 있는 거다. 16살인데 저 정도면 잘하는 거다”며 칭찬했다.
또한 이성준은 축구에 있어서도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쌀 구입 후 네팔 아이들이 축구 하고 있는 모습은 본 청년 독립단은 같이 게임할 것을 제안했고 4대 4 축구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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