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지훈이 지현우와 안길강을 구했다.

29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도둑놈, 도둑님’에는 홍일권(장광 분)의 집에서 만나게 되는 장돌목(지현우 분)과 장판수(안길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돌목은 홍일권이 보물들을 한데 모아놓은 공간에서 장판수와 권정희(이정은 분)를 마주했다. 가면을 벗겨내려는 장돌목을 막아선 권정희는 몸싸움을 벌였지만 이겨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장돌목은 장판수의 가면을 벗겨내고 충격을 받았다.

장판수도 당황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장판수는 “네가 여기 왜”라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장돌목 역시 “아버지가 여기 왜 있어”라고 물었다. 때마침 들어온 한준희(김지훈 분)는 “빨리 여기서 도망가야 돼. 검찰이 오고 있어. 어서 빨리 도망치라고”라고 소리쳤다.

쓰러진 권정희를 데리고 나오던 장돌목과 한준희는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하지만 장판수는 두 아들을 앞서 보낸 후 홀로 남아 최강규(김준원 분)에게 붙잡히게 됐다. 권정희를 보내고 다시 돌아가려는 장돌목에서 한준희는 장판수가 검찰로 넘어오면 해결해보겠다며 우선 집에 가 있으라고 당부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