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희 기자] 그룹 업텐션이 미국 유명 뷰티 블로거 페이(Fei)와 만나 파격적인 손재주를 자랑했다.
27일 오전, 미국 글로벌 TV 사이트 ‘비키(Viki)’의 공식 채널들을 통해 업텐션의 단독 리얼리티 ‘업텐션 플리즈(UP10TION, Please)’의 세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업텐션은 미국 유명 뷰티 블로거 페이(Fei)와 만나 멤버들 간 메이크업 대결을 펼치며 페이의 심사를 받았다. 진후 팀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주제로 페이에게 메이크업을 해줬으며 쿤 팀은 ‘내추럴’ 메이크업을 주제로 진행했다.
진후 팀의 첫 주자로 자신 있게 나선 비토는 제비뽑기로 눈화장을 뽑았으며 진한 아이섀도우로 강렬한 눈매를 만들어냈다. 샤오는 쉐이딩, 진후는 하이라이트, 그리고 고결은 파운데이션을 들고 기초화장을 맡아 이어갔으며 완성된 메이크업을 확인한 페이는 비토가 해준 스모키 눈 화장을 보고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내추럴’ 메이크업을 하게 된 쿤 팀은 뽑은 순서와 관계없이 체계적으로 기초화장부터 진행했다. 섬세하게 아이섀도우를 칠한 선율은 비토와는 다른 매력의 룩을 완성했다. 아이라인을 맡은 웨이는 긴장감에 떨리는 손을 감추지 못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심사위원으로 나서 멤버들의 메이크업을 평가한 페이는 다른 심사위원과 상의 끝에 쿤팀에게 우승 목걸이를 걸어줬다.
총 5회로 구성된 ‘업텐션 플리즈’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태평양 표준시),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한국 표준시) 숨피, 비키, 쟈니TV를 통해 방송된다.
한편 미니 앨범 ‘스타;덤(STAR;DOM)’의 타이틀곡 ‘시작해(Runner)’로 활발히 활동 중인 업텐션은 이번 주를 끝으로 굿바이 무대를 가지며 오는 30일 오후 2시 KBS 아레나에서 국내 첫 단독 콘서트 ‘The 1st TENSION UP’을 개최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