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SBS 수목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헤럴드POP=박서희 기자]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다시 만난 세계’(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의 2049시청자수가 ‘죽사남’을 압도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다시 만난 세계’(이하 ‘다만세’) 7월 27일 7회와 8회 방송분의 경우 2049시청률이 각각 4.2%와 5.4%를 기록, 동시간대 MBC ‘죽어야 사는 남자’(이하 ‘죽사남’3.3%, 4.3%)와 KBS 2 ‘7일의 왕비’(1.5%)를 이겼다. 드라마는 전체시청률 또한 상승하면서 8회의 경우 8.7%(서울수도권, 전국 8.0%)로 자체최고를 기록하면서 향후 전개에 대한 관심을 더욱 고조시켰다.

이처럼 ‘다만세’는 2049시청률과 전체시청률 모두 상승무드를 탄 가운데, 2049시청자수 또한 ‘죽사남’을 압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지난 7월 19일 1회와 2회방송분의 2049시청자수는 전국기준으로 75만 9천여명을 기록했는데, 이는 같은 날짜에 방송을 시작해 73만 4천여명에 그친 ‘죽사남’을 이긴 수치다.

그리고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수 격차가 커지더니 급기야 지난 7월 27일 ‘다만세’의 7회와 8회 방송분은 평균 85만 7천여명을 기록, 당시 77만여명이었던 ‘죽사남’을 무려 9만 여명이상 차이로 따돌린 것이다.

특히, 8회 방송만 따져보면 ‘다만세’는 97만 3천여명을 기록했는데, 86만 여명의 ‘죽사남’ 보다 무려 11만여명 이상이 시청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 관계자는 “현재 드라마는 죽었다가 12년뒤에 다시 돌아온 해성(여진구 분)이 가족과 친구들을 차례로 만나는 스토리가 공감있게 전개되면서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라며 “덕분에 시청률과 시청자수 또한 계속 자체최고를 기록하고 있는데, 해성과 정원(이연희 분), 민준(안재현 분)의 삼각로맨스와 더불어 해성의 교통사고를 둘러싼 미스터리가 풀리면서 더욱 많은 시청자들을 브라운관을 끌어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살 청년 해성과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정원, 이처럼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로, 풋풋하고도 청량감 넘치는 스토리로 2017년 여름, 안방극장에 신선한 감동을 안긴다.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