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EXO의 '코코밥'이 1위를 차지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터보, 정용화, EXO, 레드벨벳, 라붐, 스누퍼, 크나큰, 헤일로, 샤넌, 더 이스트라이트, 드림캐쳐, KARD, 마이틴 등이 출연,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는 터보, 라붐, 샤넌, 드림캐쳐, 더 이스트라이트가 컴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터보는 청량감 넘치는 썸머송 '뜨거운 설탕'으로 돌아와 모두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뜨거운 설탕'과 함께 선보인 '남자답게' 역시 90년대 감성이 가득해 청중을 사로잡았다.
치어리더를 연상케 하는 형형색색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라붐은 신곡 '두바둡(only u)'으로 흥을 돋우며 상큼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새로운 썸머퀸의 탄생을 알리는 순간이었다. 드림캐쳐는 '날아올라'를 통해 아름답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칼군무는 감탄을 자아냈다.
샤넌은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담은 신곡 'Hello'로 감성을 적셨다.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준 캐주얼 차림의 더 이스트라이트는 신곡 'I Got You'로 흥을 유발했다. 특히 볼수록 빠져드는 귀여운 매력으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정용화는 펑키 사운드 '여자여자해'로 시원하고 흥겨운 무대를 완성했다. 무더위를 날리기 충분했다. EXO는 레게풍의 '코코밥'으로 신나게 만들었다. 더욱이 파워풀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퍼포먼스는 여심을 뒤흔들었다.
여기에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으로 큐트섹시한 매력을 장착한 레드벨벳은 '빨간 맛'으로 과즙미 터지는 무대를 꾸몄다. 핫한 상남자로 돌아온 헤일로는 위트 넘치는 고백 '여기여기'로 시선을 강탈시켰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EXO, 헤이즈, 레드벨벳이 1위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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