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전광렬이 정혜선마저 외면했다.
29일 방송된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41회에는 이경수(강태오 분)를 안채에 들이겠다고 성경자(정혜선 분)까지 나가라고 하는 박성환(전광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족들이 모두 함께하는 식사자리, 박성환은 이제 별채에서 안채로 들어온 이경수에게 지내는데 불편하지는 않냐고 물었다. 별 다른 뜻이 없는 이경수는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고 했지만 박성환은 한 달 안에 박현준(정겨운 분)이나 박현성(조성현 분)에게 분가를 하라고 했다.
제 핏줄이 먼저일 수밖에 없는 성경자는 이런 박성환에게 역정을 냈다. 더군다나 유지나(엄정화 분)의 외도까지 드러난 시점에서 박성환의 이런 행동은 성경자로서 납득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박성환의 뜻을 완고했다. 성경자가 자식들 앞에서 뭘 하는 짓이냐고 나무라는 말에도 박성환은 “어머니도 불편하면 따로 지낼 곳 마련해드릴 수 있습니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자식들에게도 모자라 모친인 자신에게도 무례를 저지르는 박성환의 모습에 성경자는 놀랄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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