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트랜스포머' 범블비 스핀오프가 2018년 12월 개봉을 확정지었다.
8월 1일(한국시간) 파라마운트 픽쳐스는 '범블비'가 오는 2018년 12월 21일 개봉한다고 발표했다. DC '아쿠아맨', 디즈니 '메리 포핀스 리턴즈'와 같은 시기다.
'범블비'는 시리즈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범블비를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 영화. '쿠보와 전설의 악기' 트래비스 나이트가 감독을 맡았다.
헤인리 스테인필드가 주인공이며, 프로레슬로러 유명한 존 시나도 출연한다.
스토리도 공개됐다. 1980년대를 배경으로, 87년 고물상에서 발견되는 범블비가 헤일리를 만나면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한편 파라마운트사는 2017년 '트랜스포머5'를 시작으로 2019년까지 세 편의 시리즈를 내놓을 것이라 밝혔다. '트랜스포머6' 부터는 마이클 베이가 아닌 다른 감독이 맡을 예정이며, 파라마운트사는 감독을 물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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