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이준이 군복무를 위해 입대한다.
1일 이준의 소속사 측은 “이준씨가 다가오는 10월 24일 육군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촬영에 최선을 다한 후 대한민국의 평범한 남성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준은 이날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입영 통지서를 공개했다. 공개된 통지서에 따르면 이준은 오는 10월24일 8사단으로 현역 입영한다.
이준은 그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입대에 대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지난 2003년 KBS2 ‘풀하우스’에서 “신체검사 결과, 특1급이라서 군대를 좋은 곳으로 가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이준은 현재 KBS2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안중희 역으로 열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