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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웃음은 크리스 형제가 책임진다.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와 '스타로드' 크리스 프랫이 그 주인공.

최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조 루소 감독은 IGN과의 인터뷰를 통해 "두 사람이 인피니티 워의 코미디언이다"고 말했다.

조 루소 감독은 "'라그나로크'에서의 유쾌한 토르가 '인피니티 워'에서까지 이어질 것이다. 토르와 스타 로드의 조합은 무척 재밌고 놀라울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관객들도 두 사람을 기대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동안의 마블 작품은 심각성과 별개로 유쾌한 장면이 자주 등장해 팬들에게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어벤져스3'에서는 크리스 형제가 웃음을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리즈의 집대성, '어벤져스: 인피티니 워'는 2018년 5월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