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고경표가 채수빈을 생각하면 쓴 시나리오가 있다고 밝혔다.
1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진행된 KBS2 새 금토드라마 '최강배달꾼'(연출 전우성/ 극본 이정우)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고경표가 학교 후배인 채수빈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이날 고경표는 채수빈과의 학교 선후배 관계에 대해 "열정있는 친구가 우리 학교와서 너무 좋았다. 그래서 저 친구와 연기해보고 싶다고 생각을 했었다. 수빈이를 생각하면서 함께 오디션 작품 하려고 써놓은 시나리오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채수빈은 "제가 학교에 들어갔을 때만 해도 연기생활 하기 전이었고 오빠는 활동 중이어서 연예인이다 싶었다. 하지만 학교를 5일만 나가고 연극을 해서 친해질 기회가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 작품으로 만나서 좋았다"고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채수빈 생각하며 쓴 시나리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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