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임주환이 신세경을 곁에 두려고 했다.
1일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에는 소아(신세경 분)에게 자신의 주치의가 되어달라고 청하는 후예(임주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간밤에, 후예에게 매매를 무르겠다고 말했던 소아는 그를 만나기가 다소 불편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후예는 다시 소아를 사무실로 불렀고, 땅 매매가 무산되며 일어난 일들에 대한 설명에 나섰다.
후예는 이사들을 자신이 설득했다며 위약금이 발생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하지만 당장 큰 돈이 없는 소아는 난처한 상황에서도 어렵게 이 이야기를 꺼내려고 했다. 그러나 후예는 말을 막아서며 위약금을 해결할 방법을 알려줬다.
후에는 소아에게 위약금을 재능 기부로 받겠다고 말했다. 호텔 특성상 감정노동이 심한 직원들을 상담해 달라는 것. 소아로서는 좋은 일이었지만, 당황스러운 제안일 수밖에 없었다. 후예는 여기에 자신의 농장에서 일해줄 것과 주치의가 되어 달라고 제안했다. 별다른 소아가 없었던 소아는 후예의 뜻을 받아들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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