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정현과 장동윤의 갈등이 폭발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7'(연출 박진석, 송민엽/극본 정찬미, 김승원)에서는 송대휘(장동윤 분)를 믿는 라은호(김세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라은호는 “그거 되게 고마웠어. 나 믿어준 거니까. 어제 일 이유가 있겠거니 싶었어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 적어도 내가 아는 송대휘는 그래”라며 공범으로 누명을 썼던 그 때, 자신을 위해 탄원서를 써준 송대휘를 믿었다.

송대휘는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할까 밤새 고민 많이 했었는데”라며 고맙다고 말했다. 라은호는 “네가 언제든 마음 편해지면 그 때 얘기해줘. 진실을 받아들이는 건 쉬운 건 아니지만 못할 건 아니니까”라며 송대휘를 안심시켰다.

그 때, 현태운(김정현 분)이 나타나 송대휘와 신경전을 벌였다. 송대휘는 자신의 일에 신경 쓰지 말라고 경고했고, 현태운은 착각하지 말라며 “넌 그 때 이미 아웃이니까”라고 조소한 뒤 라은호를 끌고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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