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에이핑크 손나은의 철저한 자기 관리가 눈길을 끌었다.

23일 방송된 SBS '런닝맨' 7주년 기념 패밀리 특집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멤버들이 각자 초대한 패밀리와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저녁 식사 미션을 시작한 멤버들은 메뉴로 준비된 백숙과 쏘가리 매운탕 중 하나를 선택했다. 유재석, 조세호, 이광수, 태항호, 전소민, 전욱민, 양세찬, 손나은이 백숙팀에 모인 가운데 손나은은 "백숙을 좋아한다. 또한, 현재 활동 중이라 맵고 짠 음식은 관리를 위해 조절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세찬은 "저는 쏘가리 매운탕이 좋았지만 손나은을 따라왔다. 이렇게 천천히 알아가는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곧이어, 유재석은 태항호에게 외모 순위에 관해 물었다. 태항호는 자신을 제외하고 1위 손나은, 2위 전소민, 3위 전욱민, 4위 이광수, 5위 유재석, 6위 양세찬, 7위 조세호를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찬에게 외모로 밀린 조세호는 억울한 표정을 지었고, 유재석에게도 "오늘 따라 토크가 좋지 않다"고 구박 받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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