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배우 정유석이 착한 남자의 매력을 뽐냈다.
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이연수와 오랜 인연을 가진 배우 정유석이 합류한 가운데 경기도 양주로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정유석은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등장했다. 무거운 짐을 들어주는 것은 기본, 말벌이 나타났다는 말을 듣고 직접 나서기도 했고, 출연자들이 커피를 마시고 싶다고 하자 박력있는 모습으로 얼음을 깨고 10인분의 얼음을 갈아 냉커피를 만들기도 했다. 이연수는 그런 정유석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곧이어, 정유석은 김국진의 질문에 "일산에서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고, 아버지는 2006년에 돌아가셨다. 긴 시간 동안 뇌졸중으로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셨다. 술은 안 드셨는데, 줄담배를 피우셨다. 병원비 문제로 집을 파는 것은 시간 문제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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