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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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최강 배달꾼' 고경표의 여장이 포착됐다. 오는 8월 4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극본 이정우/연출 전우성)은 가진 것이라곤 배달통뿐인 인생들의 통쾌한 뒤집기 한 판을 그린 신속 정확 열혈 청춘배달극이다.

극중 고경표는 의리 있고 정의로운 성품을 지닌 배달계의 레전드가 되는 최강수 역을 맡았다. 일과 사랑, 우정 모두 직진하는 당찬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고경표는 앞서 “캐릭터를 위해 직접 헤어 스타일링을 제안했다”고 밝히며 ‘최강 배달꾼’을 향한 노력을 드러냈다. 이 같은 노력은 여장 스틸컷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속 고경표는 여자들도 울고 갈 아리따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여러 벌의 여성복을 신중하게 고르는 모습이 제법 진지해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또한 고경표의 사연에도 호기심이 증폭된다. 이 장면은 ‘최강 배달꾼’ 방송 첫 주에 등장, 깨알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티격태격 케미를 예고한 채수빈(이단아 역)과 관계에 있어서 극 초반, 하나의 강력한 포인트가 될 장면이다.

이날 고경표는 어색할 수 있는 짙은 화장에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등장했지만, 이내 능청스럽게 분위기를 이끌어가며 촬영에 임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였다.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하다. 여장도 불사하는 고경표의 노력을 통해 매 장면 열혈 에너지로 채워지는 ‘최강 배달꾼’이 어떤 즐거움을 줄지, 극에 활력을 더할 고경표의 여장은 어떤 에피소드가 될지, ‘최강 배달꾼’ 방송 첫 주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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