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제5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BICF) 개막식에 출격한다.
올 여름 총 열흘 간 펼쳐질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SNS를 통해 개막식 축하공연 라인업을 공개, 걸그룹 마마무의 출연을 예고했다. 늘 색다른 무대를 펼치는 마마무 만의 강점을 살려 이번 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관객과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마마무는 평소 ‘비글돌’, ‘흥부자’, ‘걸크러쉬 끝판왕’ 등의 별칭을 갖고 있는 실력파 걸그룹인 만큼 축하 무대에 올라 특유의 유쾌한 퍼포먼스와 무더위를 식히는 시원한 라이브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고 알려졌다.
개막식 무대에 오르는 마마무는 “아시아 최대 코미디 페스티벌에 초청받은 것만으로도 기쁘다. 대한민국의 웃음을 책임지는 코미디언분들의 축제이기 때문에 더욱 유쾌하고 통통 튀는 무대를 준비 중이다. 부산 전체를 들썩이게 만들려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며 “우리도 페스티벌의 분위기에 맞는 특색 있고 파이팅 넘치는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부산코미디페스티벌’ 관계자는 “매회 역대급 축제를 만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올해 축제도 화끈한 개막식을 준비하고 있다”며 “‘블루카펫’ 역시 시원한 웃음으로 물들일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언들을 초대하고 있다. 또한 관객과 코미디언 및 여러 셀럽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를 하고 오셔도 좋다”고 전해 개막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아시아 최대의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BICF’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매년 여름을 뜨겁게 만들고 있다. 제 5회 BICF는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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