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신인 보이그룹 온앤오프(ONF)가 본격적인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온앤오프(효진, 이션,제이어스, 와이엇, MK, 유, 라운)는 31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첫 데뷔 앨범 ‘ON/OFF’의 두 번째 개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지난 번 공개한 첫 티저 이미지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분위기와는 상반된 풋풋하면서도 싱그러운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치 숲속에서 안개를 빠져나온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가 맴도는 가운데 7명의 멤버 모두 서로 다른 매력이 돋보인다. 특히 온앤오프만의 청량한 매력을 선보이며 데뷔 앨범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데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ON/OFF’는 Chill out house 장르를 바탕으로 기존의 K-Pop 씬에서는 드문 스타일의 곡으로 벌스에서 멤버 각각의 개성과 보컬이 눈길을 끄는 노래다.
온앤오프라는 팀명은 이름에서 느껴지는 낯선 느낌처럼 세련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담았으며, 무대 위 강렬한 ON 의 모습과 친근하고 각자의 개성을 보여주는 OFF의 반전의 매력을 보여주며 이제까지 팬과 아티스트 사이의 일방통행같은 팬 문화가 아닌 특별한 소통을 암시하는 이름이기도 하다. 한편, 온앤오프의 첫 미니 앨범 ‘ON/OFF’는 오는 8월 2일 정오에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온앤오프는 이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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