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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우 표예진과 인피니트 성열 측이 '미워도 믿어도(가제)' 캐스팅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1일 한 매체는 인피니트 성열과 배우 표예진이 KBS1 새 저녁 일일 연속극 '미워도 믿어도(가제)'에 캐스팅 됐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이에 표예진의 소속사 팬 스타즈컴퍼니 측은 "아직 확정이 되지 않아 조심스러운 단계다.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성열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확정되지 않았다. 긍정 검토 중인 단계에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미워도 믿어도(가제)'는 부모와 자식 세대간의 갈등과 화해를 따뜻하고 재미있게 그리는 홈드라마라고 알려졌다.

한편 표예진은 최근 종영한 KBS2 '쌈, 마이웨이'에서 김주만(안재홍 분)과 백설희(송하윤 분)의 사이를 뒤흔드는 인턴 장예진 역할로 출연, 임팩트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었다.

또한 성열 역시 2015년 방영한 JTBC '디데이'에서 안대길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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