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하리수가 성형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1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는 '별에서 온 스타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하리수, 길건, 김기수, 랜시랭, 장문복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하리수는 이혼 발표 후 출연한 최초 예능 프로그램으로 '비디오스타'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하리수는 "의리도 지킬 겸 친분이 있는 사람들과 방송을 함께 하고 싶었다"고 전하며 김숙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에 김숙은 "하리수와는 20년 정도 알고 지냈다"고 덧붙였다.

곧이어, 하리수는 친분이 있는 길건을 폭로하며 "남성 앞에서 내숭을 떨면서도 양주 2병을 다 마신다"고 말했다. 이에 길건은 "술만 마시면 남자가 꼬이는 것 같아서 술을 끊었다"며 셀프 자랑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하리수는 근황 공개 때마다 본인을 둘러싼 성형 논란에 대해 "안 한 것은 아니다. 앞트임을 했다가 다시 막았고, 다이어트 비디오 촬영 후 43kg까지 감량했다. 홀쭉해진 얼굴이 보기 싫어서 지방 이식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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