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진영과 JB가 포토 에세이를 낭독했다.
31일 방송된 네이버 V 앱에는 포토 에세이를 낭독해달라는 말에 수줍음이 폭발하는 JJ 프로젝트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영배는 앨범에 수록된 포토 에세이 중 두 사람이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달라고 했다. JJ 프로젝트의 두 멤버는 직접 찍은 사진에 직접 쓴 글귀를 담아 포토 에세이를 만들었다. JB가 한 장의 사진을 고르자 고영배는 “글을 읽어줄 수 있어요?”라고 물었다.
JB는 이에 “좀 창피한데”라며 수줍게 웃음을 터트렸다. 그러나 이내 마음을 가다듬은 JB는 “낙엽하나가 누군가에게는 슬픈 이야기로, 누군가에게는 행복한 추억으로, 누군가에게는 먼지로, 나에게는 지금을 기억할 수 있는 흔적으로 라고 썼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쓰면서 약간 허세 부려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영 역시 “내가 왜 이렇게 썼지 싶은 생각이 들어요”라고 부끄러워하자 JB는 “자신을 내려놓고 허세 반, 진심 반으로 써야겠다 싶었어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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