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송선미가 아들을 빼앗겼다.

31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는 아들 한성현(공준희 분)을 빼앗기고 복수의 칼날을 가는 박서진(송선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복단지(강성연 분)는 박서진의 폭주를 예상해 기자들을 미리 불러둔 상태였다. 박서진이 뭐하는 짓이냐고 으름장을 놓자 복단지는 “날 이런 식으로 당신이 밑바닥까지 끌어내렸잖아”라고 맞섰다.

박서진은 이에 “내 아들을 뺏어놓고 무사할 거 같아?”라고 협박을 했다. 그러나 때마침 나타난 한정욱(고세원 분)은 “남의 회사에서 뭐하는 짓이야. 성현이 보낼 준비하려면 바쁠텐데 이럴 시간 있어?”라며 박서진을 몰아세웠다.

한정욱은 “1분 1초도 안 기다릴 테니까”라며 한시라도 바삐 한성현을 보낼 것을 경고했다. 당장 박서진을 끌어내라는 한정욱의 말에 제인(최대훈 분)은 갑작스럽게 나타나 그녀를 보호했다. 사무실로 돌아온 박서진은 한정욱과 복단지의 모습을 떠올리며 “그것들 내가 가만 안 둬”라고 이를 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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