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김종국이 팔씨름으로 자존심 회복에 성공했다.

23일 방송된 SBS '런닝맨' 7주년 기념 패밀리 특집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멤버들이 각자 초대한 패밀리와 2인 1조로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소민의 남동생이자 헬스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전욱민 씨와 김종국은 팔씨름 대결을 펼쳤다. 앞서 발차기 대결에서는 '런닝맨' 능력자 김종국이 최고점을 기록한 전욱민 씨에게 패배한 상황. 김종국이 팔씨름 대결을 통해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 상황에서 두 사람의 명승부가 시작됐다.

하지만, 모두의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김종국은 경기 시작 2초 만에 전욱민을 이겨 모두를 허무하게 했다. 전욱민은 "김종국이 너무 세다"며 김종국의 힘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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