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여진구가 동생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연출 백수찬|극본 이희명)에서는 동생과 재회한 성해성(여진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진주(박진주 분)는 “아무튼 해성이 케어하느라 네가 고생이 많다. 내가 볼 때 너 그 남자 놓치면 다시는 그런 남자 못 만나. 진짜로”라며 정정원(이연희 분)에 차민준(안재현 분)을 놓치지 말라 조언했다.
다음 날, 성해성은 차태훈(김진우 분)이 상무로 있는 백화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동생과 재회했다. 성해성은 동생들을 보살펴준 차태훈에 고마워했다. 성해성은 의사가 된 성영준(윤선우 분)을 찾아갔지만 성영준은 “사건 당일 날 밤 나 어디 있었냐고? 그게 그렇게 궁금해?”라며 화를 냈다. 이어 “난 양경철 안 죽였으니까 딴 데가서 알아봐”라며 친형제가 아닌 것을 언급해, 결국 성해성의 주먹을 불렀다.
한편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 살 청년과 같은 해 태어난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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