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여진구가 이연희에 달달한 돌직구를 던졌다.

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연출 백수찬|극본 이희명)에서는 레스토랑으로 도피하는 성해성(여진구 분), 정정원(이연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해성의 통증이 진정된 사이, 정정원은 “너 진짜 괜찮아? 이제 안 아픈 거야?”라며 걱정했다. 이어 “왜 갑자기 그렇게 아팠을까”라며 의구심을 품었지만, 성해성은 “아 배고프다 빨리 올라가서 밥 먹자”라며 말을 돌렸다.

집주인을 피해 레스토랑으로 도피한 둘은, 직접 요리를 해 먹었다. 정정원은 식기구에 비친 자신과 성해성의 얼굴을 보며 “아니 내 얼굴. 너랑 서 있으니까 확 알겠어서. 나 주름도 생겼다 이제”라며 우울해 했다. 이에 성해성은 “똑같다고 내 눈엔”이라며 달달한 돌직구를 던졌다.

한편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 살 청년과 같은 해 태어난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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