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주말 외식에 나선 이재명 부부에게 가시밭길이 펼쳐졌다.
3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아내와 함께 외식을 결심한 이재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외식을 위해 함께 집을 나선 이재명 부부는 때마침 차가 고장났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들은 정비소가 주말에 근무를 하지 않기 때문에 월요일에나 차를 받을 수 있다는 통보를 받았고 차는 결국 견인 되었다.
제작진의 차를 빌려 우여곡절 끝에 집을 떠난 이재명은 아내가 휴대폰을 두고 나온 탓에 다시 집으로 향했다. 이재명은 "아내가 화장하느라 1시간, 옷 입느라 1시간, 들락날락하며 1시간이 걸렸다. 정말 고문이다"라며 눈을 질끈 감았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이재명은 "인내에 기술은 없지만, 화를 참지 않으면 더 큰 고통이 기다리고 있다. 화를 참는 것이 복이다. 화를 참지 않으면 극단적인 상황이 오더라"고 말했다. 이어, 부부는 우여곡절 끝에 레스토랑에 도착했지만 브레이크 타임으로 인해 6시부터 영업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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