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안재욱이 딸 바보 면모를 뽐냈다.

31일 방송된 jtbc 예능 '국경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에서는 배우이자 가수, 그리고 뮤지컬 배우로 활동중인 안재욱이 출연했으며 특히 훈육이 어렵다는 안건을 상정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안재욱은 "17개월된 딸가진 아빠다"고 입을 열면서 "모든걸 다 해주고 싶은 나와 달리 아내는 벌써부터 통제에 들어갔다. 마음이 약해서 훈육이 어려운 나 비정상이냐"며 안건을 상정했다.

이어 그는 "아기 잘 재우는게 중요하다더라, 근데 아이가 안 자면 지칠 때까지 더 놀아주고 싶은 반면, 엄마는 안된다고 시간을 정해야한다고 한다"면서 냉정하게 습관을 들여야한다는게 어렵다는 것.

이에 대해 유세윤은 "지치면 잠들겠지하지만 아빠만 지친다"며 해결책을 제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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